영종~신도 평화대교 개통···“인천 신·시·모도 3개섬 육지 연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행복이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6-07-19 10:58본문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옹진군 신도를 잇는 ‘신도평화대교’가 개통했다.
인천시는 14일 오전 10시 신도평화대교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인 영종~신도 평화도로는 이날 개통식 후 오후 2시에 전면 개통됐다.
그동안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가려면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야 했다. 하지만 이젠 차량은 물론 걷거나 자전거로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1597억원을 들여 건설한 신도평화대교는 길이 3.26㎞ 왕복 2차선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겸용인 일반도로이다. 신도에 가면 바로 옆에 있는 시도와 모도도 이동할 수 있다.
서해남북평화도로 2단계 사업은 신도∼강화도를 잇는 11.4㎞ 해상교량을 건설하는 것이다. 인천시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신도·시도·모도 주민들도 언제든 육지로 오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성평등가족부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으로 공론화 결론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보호처분 인프라 개선, 피해자 보호 등을 포함한 소년사법 체계 개선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성평등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 공론화 결과’를 보고했다. 정부는 시민참여단 숙의 결과와 전문가 협의체 논의를 종합해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연령을 13세 미만으로 1세 하향’하고, 이를 위해 형법과 소년법 등 관련 개정을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공론화는 지난 2월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기준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지시하면서 추진됐다. 성평등부는 관계부처와 전문가로 구성된 사회적 대화 협의체를 운영하고, 시민참여단 212명이 참여한 숙의토론회와 온라인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쟁점 학습과 토론 등 숙의 과정을 거친 시민참여단은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연령을 하향해야 한다’는 의견(46.7%)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모든 범죄를 대상으로 일괄 하향’(30.2%), ‘현행 유지’(17.0%) 순이었다. 연령 하향에 찬성한 시민들 가운데서는 만 14세 미만인 현행 기준을 만 13세 미만으로 한 살 낮추자는 의견이 55.8%로 가장 많았다.
반면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연령 하향 여부와 범위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소년 비행의 예방과 사후관리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제시했다. 촉법소년 전건송치제도 개선, 경찰 조사 가이드라인 마련, 가족치료명령 신설, 소년원 과밀 해소, 보호관찰관 등 전문인력 확충, 피해자 진술권과 사건정보 제공 확대 등이 권고됐다.
성평등부는 시민참여단 숙의 결과와 협의체 결론을 종합해 ‘강력·중대·반복 범죄 연령을 13세 미만으로 1세 하향’을 검토하되, 협의체에서 제시한 소년사법 체계 전반의 개선 대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성평등부는 형법·소년법 등 법률 개정안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범정부 ‘(가칭) 소년비행예방정책위원회’ 설치를 통해 후속 논의 체계를 마련하고, 과제별 이행방안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촉법소년 검거 인원은 지난해 2만1095명으로 2020년보다 120% 증가했다. 범죄 유형별로는 폭력이 180%, 강간·추행이 98%, 절도가 97% 증가했다. 다만 성평등부는 법원 처리 결과를 보면 사안이 경미할 때 받는 심리불개시와 불처분이 48.8%로 보호처분(47.4%)보다 많고, 보호처분 대상도 절도와 폭행이 대부분인 점 등을 고려하면 범죄의 흉포화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지영한 전 대전CBS 대표(61)가 16일 민선 9기 대전시 초대 정무경제과학부시장으로 취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지 전 대표를 제25대 정무경제과학부시장에 임명하고, 시청에서 임명장을 전달했다.
지 신임 부시장은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하고, CBS에 입사해 논설위원과 대전CBS 보도제작국장·본부장·대표를 역임했다.
시는 지 부시장이 오랜 기간 언론 현장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와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쌓아왔으며, 언론계와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소통과 조정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 부시장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의회와 온런, 경제계 등 각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는 데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 부시장은 “시민들의 소통 강화를 위해 무거운 소임을 맡겨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대에 걸맞게 지역사회와 폭넓게 소통하며 민선 9기 시정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14일 오전 10시 신도평화대교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인 영종~신도 평화도로는 이날 개통식 후 오후 2시에 전면 개통됐다.
그동안 옹진군 북도면 신도를 가려면 영종도 삼목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가야 했다. 하지만 이젠 차량은 물론 걷거나 자전거로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1597억원을 들여 건설한 신도평화대교는 길이 3.26㎞ 왕복 2차선으로 보행자와 자전거 겸용인 일반도로이다. 신도에 가면 바로 옆에 있는 시도와 모도도 이동할 수 있다.
서해남북평화도로 2단계 사업은 신도∼강화도를 잇는 11.4㎞ 해상교량을 건설하는 것이다. 인천시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조성과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신도·시도·모도 주민들도 언제든 육지로 오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성평등가족부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현행 만 14세 미만에서 만 13세 미만으로 낮추는 방안으로 공론화 결론을 보고했다. 이와 함께 보호처분 인프라 개선, 피해자 보호 등을 포함한 소년사법 체계 개선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성평등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 공론화 결과’를 보고했다. 정부는 시민참여단 숙의 결과와 전문가 협의체 논의를 종합해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연령을 13세 미만으로 1세 하향’하고, 이를 위해 형법과 소년법 등 관련 개정을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번 공론화는 지난 2월 이재명 대통령이 촉법소년 연령 기준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지시하면서 추진됐다. 성평등부는 관계부처와 전문가로 구성된 사회적 대화 협의체를 운영하고, 시민참여단 212명이 참여한 숙의토론회와 온라인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쟁점 학습과 토론 등 숙의 과정을 거친 시민참여단은 ‘강력·중대·반복 범죄에 한해 연령을 하향해야 한다’는 의견(46.7%)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모든 범죄를 대상으로 일괄 하향’(30.2%), ‘현행 유지’(17.0%) 순이었다. 연령 하향에 찬성한 시민들 가운데서는 만 14세 미만인 현행 기준을 만 13세 미만으로 한 살 낮추자는 의견이 55.8%로 가장 많았다.
반면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협의체는 연령 하향 여부와 범위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소년 비행의 예방과 사후관리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제시했다. 촉법소년 전건송치제도 개선, 경찰 조사 가이드라인 마련, 가족치료명령 신설, 소년원 과밀 해소, 보호관찰관 등 전문인력 확충, 피해자 진술권과 사건정보 제공 확대 등이 권고됐다.
성평등부는 시민참여단 숙의 결과와 협의체 결론을 종합해 ‘강력·중대·반복 범죄 연령을 13세 미만으로 1세 하향’을 검토하되, 협의체에서 제시한 소년사법 체계 전반의 개선 대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성평등부는 형법·소년법 등 법률 개정안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범정부 ‘(가칭) 소년비행예방정책위원회’ 설치를 통해 후속 논의 체계를 마련하고, 과제별 이행방안을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촉법소년 검거 인원은 지난해 2만1095명으로 2020년보다 120% 증가했다. 범죄 유형별로는 폭력이 180%, 강간·추행이 98%, 절도가 97% 증가했다. 다만 성평등부는 법원 처리 결과를 보면 사안이 경미할 때 받는 심리불개시와 불처분이 48.8%로 보호처분(47.4%)보다 많고, 보호처분 대상도 절도와 폭행이 대부분인 점 등을 고려하면 범죄의 흉포화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지영한 전 대전CBS 대표(61)가 16일 민선 9기 대전시 초대 정무경제과학부시장으로 취임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지 전 대표를 제25대 정무경제과학부시장에 임명하고, 시청에서 임명장을 전달했다.
지 신임 부시장은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하고, CBS에 입사해 논설위원과 대전CBS 보도제작국장·본부장·대표를 역임했다.
시는 지 부시장이 오랜 기간 언론 현장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와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쌓아왔으며, 언론계와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소통과 조정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 부시장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의회와 온런, 경제계 등 각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는 데 있어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 부시장은 “시민들의 소통 강화를 위해 무거운 소임을 맡겨주신 것으로 생각한다”며 “기대에 걸맞게 지역사회와 폭넓게 소통하며 민선 9기 시정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용인개인회생 분당불법촬영변호사 네이버 웹사이트 상위노출 창원이혼전문변호사 홈페이지 상위등록 일산싱크대막힘 강남하수구막힘 부천이혼전문변호사 웹사이트 상위등록 네이버 홈페이지 상위노출 네이버 홈페이지 상위노출 이혼전문변호사추천 이천싱크대막힘 안양학교폭력변호사 용산싱크대막힘 차량담보대출 마약전문변호사 홈페이지 상단노출 수원변호사 인스타 팔로워 늘리기 협의이혼 개인회생자대출 수원성범죄전문변호사 은평변기막힘 웹사이트 상위노출 용인개인회생 홈페이지 상위등록 안양이혼전문변호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